블록체인 게임 '닌자 서바이버'...디지털 아이템 완판

글로벌 |이재수 |입력
사진제공=투더문
사진제공=투더문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투더문이 라인 넥스트(LINE NEXT Inc.)의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 도시(DOSI)를 통해 ‘닌자 서바이버 CRYPTO & NFT’의 디지털 아이템 700개를 모두 완판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월 9일 1차 판매에서 아이템 300개를 당일 완판한 데 이어 이번 2차 판매에서도 높은 관심속에 700개가 모두 판매됐다.

투더문은 ‘닌자 서바이버 CRYPTO & NFT’ 게임을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투더문은 도시(DOSI) 플랫폼과의 지속적인 협업과 카이아(Kaia) 체인을 활용한 MOON 생태계 구축 계획이다. 

하태일 투더문 대표는 “닌자 서바이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토크노믹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카이아 체인을 적극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