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삼삼뚝배기 사장님의 애환 노래한 가수 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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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마음가게 캠페인 시즌2 공개..‘삼삼뚝배기’ 편 화제

대학로 한식 식당 ‘삼삼뚝배기’ 편 영상 썸네일 [출처: KB금융그룹]
대학로 한식 식당 ‘삼삼뚝배기’ 편 영상 썸네일 [출처: KB금융그룹]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대학로 연극배우들을 생각해서 밥값을 올리지 못하는 식당 사장님의 사연을 가수 하림이 노래했다.

KB금융그룹이 13일 그룹 유튜브채널에 KB마음가게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담은 ‘KB마음가게’ 캠페인 시즌2 영상 3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 대표곡 ‘출국’, ‘난치병’ 등으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겸 공연기획자 하림이 참여해, 사장님들의 애환으로 노래로 작사·작곡했다. 첫 번째 편은 대학로에서 한식 식당을 운영한 ‘삼삼뚝배기’ 사장님 노강균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삼삼뚝배기’를 운영하는 노강균 씨는 “최근 연극가가 너무 힘들어 외상값도 못 받은 곳이 많지만 손님들이 밥 한 끼 챙겨 먹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지 않도록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며 “손님이 잘 먹었다고 이야기해주시는 것을 들으면 힘이 난다”고 말했다.

영상에 참여한 하림은 대학로에서 활동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아버지처럼 뒤에서 든든하게 챙겨주는 사장님들이 있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뭉클해졌다”고 전했다.

KB금융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금액으로 음식을 제공하는 ‘KB마음가게’ 사장님들을 응원하고자 본 영상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은 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KB마음가게 캠페인은 소상공인 대상 상생 프로그램이다. KB국민 함께 프로젝트의 하나로,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 중 가격, 위생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 사장님들에게 소정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해 서울 소재 60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고, 올해 말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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