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등 20개사 스타 팹리스 업체 선정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은 28일 경기기업성장센터에서 글로벌 스타팹리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박혔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스타팹리스로 선정된 20개사 대표가 참여했다. 

글로벌 스타팹리스 프로젝트는 우리나라 팹리스를 글로벌 상위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로, 산업부는 공고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스타팹리스 20개사를 선정했다. 

핵심 기술 보유여부 및 파급력, 성장전략, 경영철학, 전문인력 보유 수준 등을 평가해 20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글로벌 스타팹리스는 연혁 7년 이상,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라이징 스타팹리스는 연혁 7년 미만, 우수기술 보유를 중점 평가했다. 

어보브반도체, 쓰리에이로직스, 포인투테크놀러지, 하이딥, 에이디테크놀러지, 칩스앤미디어, 제주반도체, 파두, 동운아나텍, 픽셀플러스 등 10개사 글로벌 팹리스 업체로 선정됐다. 

라이징 스타팹리스에는 모빌린트, 수퍼게이트, 사피엔반도체, 오픈엣지테크놀러지, 퀄리타스반도체, 이엠코어텍, 테크위드유, 파워엘에스아이, 솔리드뷰, 해치텍 등 10개사가 선정됐다. 

정부는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MPW 등 시제품제작, △금융, △국내외 마케팅, △설계인력 육성 등 다양한 반도체 지원정책에 대한 우대 기준을 적용하여 스타 팹리스의 육성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인공지능화, 전기화 등 미래산업의 도래와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시장 급성장에 따라 팹리스의 중요성이 증가했다"며 "유망 팹리스에 다양한 정부 지원책을 제공하여 글로벌 상위권 팹리스를 배출하고, 수요연계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팹리스 기업에게 신제품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방산업을 고도화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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