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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도 냉기류만... MBK-메리츠, 홈플러스 회생자금 해법 안내놨다
“말씀 잘 듣고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오늘 합의안이 도출되길 바랍니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홈플러스 기업회생자금(DIP) 마련 해법을 둘러싼 양사 경영진 간 냉담한 분위기는 9일에도 이어졌다. 이날 오전 8시 더불어민주...
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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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9. 10:00
에이치엘지노믹스 IPO
19년 연속 흑자·영업이익률 30%…VC 물량 '제로'로 수급 부담 덜었다
에이치엘지노믹스가 오는 2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면서 1공장 포화 상태에서 만들어낸 고수익 제조 역량과 제2공장 이후 성장성을 동시에 평가받게 됐다. 상장 직후에는 벤처캐피탈(VC) 등 재무적 투자자 물량이 없는 공모주 중심 유통구조가 수급 부담을 낮출 수 있지만, ...
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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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9. 08:07
한양증권, 500억원 자본확충 완료
한양증권이 500억원 규모 자본확충을 마쳤다. 확충 과정에서 일부 소액주주의 반발이 있었으나 법원으로부터 합목적성을 인정받으면서 예정대로 진행됐다. 한양증권은 8일 이날 예정됐던 5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양증권은 지난달 25일 최...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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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8. 16:17
기자수첩
흔들리는 재건축 설계공모, 이대로 괜찮은가
최근 몇 년 사이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을 중심으로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잇따라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목동에 이어 송파, 대치, 개포 등 굵직한 단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설계공모와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으면서, 정비사업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
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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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7. 09:00
중견 조선사 뱃고동 소리도 커진다… 역대급 조선업 호황에 사업 확장 속도
국내 조선 빅3(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중견 조선사들이 역대급 조선 호황기를 맞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앞서 중견 조선소들은 장기적인 수주 가뭄, 고질적인 인력난, 중국과의 점유율 경쟁 등으로 오랜 기간 구조조정의 기간을 거치며 심각...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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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6. 15:42
"신속 주택 공급에 역점" 이성훈 LH 사장 취임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이 6일 취임사에서 신속한 주택공급에 방점을 찍었다. LH는 이날 오전 경남 진주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 사장은 LH의 5대 중점 추진과제로 △주택공급 속도 제고 △공공주택...
나기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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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6. 14:00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시행 초읽기
자회사의 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중복상장 원칙금지안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6일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을 위한 세부기준 거래소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물적분할한 자회사를 중복상장하려는 모회사는 '3%룰...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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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6. 13:33
한양증권, 임직원 자사주 매입 릴레이
한양증권 임직원들이 올해 들어 자사주 매입에 열심이다. 6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김병철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3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만2100주를 매입했다. 대표이사 뿐만 아니라 주요 임원들도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이준규 자본시장본부장은 지난 5월 4000주...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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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6. 10:55
'신한지주, 롯데손보 인수에 큰 금액 못 지른다'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 추진을 인정했으나 제시할 수 있는 인수가격은 그다지 높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나왔다. ROE(자기자본이익률) 제고를 최우선으로 내세운 두번째 기업가치계획에 상충한다는 이유에서다. 지난달 28일 신한금융그룹이 그룹의 ‘약한 고리’인 손해...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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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6. 08:30
MBK·메리츠 2000억 책임 떠넘기기에 홈플러스 회생 폐지... 대량 실직·투자자 피해 '우려'
서울회생법원이 3일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한 결정적 이유인 2000억원 조달 실패와 관련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간 '책임 공방'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앞서 법원은 지난 6월 말까지 2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방안을 소명하...
나기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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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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