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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3개월 만에 쓸어담은 돈이 1조

한국금융지주, 3개월 만에 쓸어담은 돈이 1조

한국금융지주가 1개 분기 만에 1조원의 이익을 냈다. 주력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질주 덕분이다. 한국금융지주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지배)이 995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는 84.7% 늘었고, 지난 1분기에 비해서도 8.9% 확대...
[Auto Talk] 디스플레이는 키우고 버튼 조작은 쉽게…자동차 실내 설계 트렌드 바뀐다

Auto Talk 디스플레이는 키우고 버튼 조작은 쉽게…자동차 실내 설계 트렌드 바뀐다

자동차 실내가 대형 디스플레이 중심으로 바뀌는 동시에 물리 버튼과 레버도 다시 늘고 있다. 화면의 기능은 확대하되 운전 중 자주 쓰거나 안전과 직결된 조작 장치는 손으로 다룰 수 있도록 직관성을 강화하는 흐름이라는 분석이다. 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중심 차...
HD현대, 美 방산 조선사에 지능형 용접 시스템 도입

HD현대, 美 방산 조선사에 지능형 용접 시스템 도입

HD현대와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 헌팅턴 잉걸스의 첨단 조선 기술 협력이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는 최근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HII) 산하 잉걸스 조선소에서 조선소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잉걸스 조선소는 미국 중남...
KCC, 2분기 순익 2.8조..전년비 218% 폭증

KCC, 2분기 순익 2.8조..전년비 218% 폭증

KCC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2조8391억5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KCC가 보유한 삼성물산 등의 지분 평가액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1288억8400만원으로...
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익 109% 증가…수주 목표 27조원으로 상향

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익 109% 증가…수주 목표 27조원으로 상향

대우건설이 원가율 안정화와 건축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늘렸다. 신규 수주 목표도 기존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높였다. 대우건설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조9949억원, 영업이익 4879억원, 당기순이익 3630억원을...
코스피 1001p 반등하던 날 빚투 3조 급감...개미 레버리지 대청소

코스피 1001p 반등하던 날 빚투 3조 급감...개미 레버리지 대청소

코스피 지수가 급락에 급락을 거듭하던 끝에 사상 최대폭으로 반등했던 지난달 31일 신용융자 금액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소위 '디레버리징'이 일시에 진행됐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28조9350억원으로 하루 전...
'2028년까지 2.5조 투입'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 AI반도체 1.5만장 규모

'2028년까지 2.5조 투입'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 AI반도체 1.5만장 규모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KOACC·코아크)는 3일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에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보증권, ‘블라인드 테마런치’로 조직 소통 활성화

교보증권, ‘블라인드 테마런치’로 조직 소통 활성화

교보증권은 조직 소통활성화를 위한 ‘블라인드 테마런치’를 운영, 수평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블라인드 테마런치’는 부서와 직급을 넘어 공통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내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직원들의 일상과 밀...
삼성중공업, 원유운반선 2척 수주…상선 목표 조기 달성

삼성중공업, 원유운반선 2척 수주…상선 목표 조기 달성

삼성중공업이 원유운반선 2척을 추가 수주하며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유럽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680억원에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9년 8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의 상선 부문 올해 누적 수주...
'오버행 리스크 지운다' 성호전자, 주담대 140억 추가 조기 상환

'오버행 리스크 지운다' 성호전자, 주담대 140억 추가 조기 상환

성호전자가 잇따른 주식담보대출 상환을 통해 빚 규모를 줄이며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호전자는 지난 31일 에이치투온주식회사에 주식담보대출 140억원을 조기 상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기 상환으로 에이치투온주식회사 측에 남아있는 대출 잔액은 기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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