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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익 30% 지급, 정년연장... 현대차 임단협 결렬·노조 파업 수순

순익 30% 지급, 정년연장... 현대차 임단협 결렬·노조 파업 수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교섭 결렬에 따라 파업 수순에 들어간다고 1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제11차 교섭에서 임협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사측이 '어렵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임금을 포함한 제시안을 내놓지 않고...
보안 사고 한 방에 1년 이익 날린 쿠팡...개인정보 유출로 물어야 할 '진짜' 비용은

보안 사고 한 방에 1년 이익 날린 쿠팡...개인정보 유출로 물어야 할 '진짜' 비용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1일 쿠팡에 부과한 과징금 6246억8100만원은 국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제재금 사상 최대 규모다. 이는 특히 쿠팡의 2025년 영업이익 6790억원의 92%에 달하는 수준으로, 보안 사고 한 건 탓에 국내 최대급 유통 회사가 1년치 이익을 거의...
LCC, 하반기 中 노선 배분 경쟁 예고

LCC, 하반기 中 노선 배분 경쟁 예고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최근 한중 항공회담에서 늘어난 운수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다수 LCC들이 입찰 적극 참여 의지를 밝혔다. 고유가로 침체된 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 12일 국토교통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
북미 문 두드리는 K-조선, 이달 분수령…‘안보 공급망 편입’ 관건

북미 문 두드리는 K-조선, 이달 분수령…‘안보 공급망 편입’ 관건

미국의 조선업 재건(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등으로 북미가 글로벌 조선 시장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면서 K-조선 업계에서 대응 전략 고도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미국은 중국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며 자국 조선업 기반 복원에 속도를 ...
SPC 계열사서 또... 샤니 대구공장 끼임사고 발생

SPC 계열사서 또... 샤니 대구공장 끼임사고 발생

SPC 계열사 공장에서 근로자 손가락 절단 사고가 난 지 두 달여 만에 또 다른 계열사 공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는 10일 오전 9시 38분 대구 달성군 샤니 대구공장에서 베트남 국적 40대 여성 A씨가 작업 중 빵 반죽 정렬 기계에 오른팔...
1분기 버틴 항공업계, 고유가·고환율에 2분기부터 ‘진짜 위기’ 온다

1분기 버틴 항공업계, 고유가·고환율에 2분기부터 ‘진짜 위기’ 온다

항공업계 2분기 실적에 경고등이 켜졌다. 1분기에는 여객 회복과 화물 호조로 주요 항공사들이 실적을 방어했지만, 고유가와 고환율 부담이 본격 반영되는 2분기부터는 손익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자본잠식과 고부채 부담을 안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CC)의 ...
삼성전자 DX, 챗GPT·제미나이·클로드 서비스 12일 공식 도입

삼성전자 DX, 챗GPT·제미나이·클로드 서비스 12일 공식 도입

삼성전자 DX(디바이스 경험)부문은 12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삼성전자 DX부문 임직원들은 사내에서 챗GPT,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클로드를 활용할 수 있...
최태원, 신규 반도체 공장 입지

최태원, 신규 반도체 공장 입지 "종합적 고려해 결정... 한국 아닐 수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신규 반도체 공장 입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 대담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나 용인클러스터 반도체 공장 완공 뒤 차기 공장 입지에 관한 질문에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
창사 이래 첫 파업 카카오…판교서 거리행진 집회

창사 이래 첫 파업 카카오…판교서 거리행진 집회

카카오 노동조합이 회사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에 동참한 조합원들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1시간여 거리의 광장까지 행진하며 고용안정과 경영진 중심 보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10일 오전 11시 30분 경기 성남 판교 카카오 아지트 옆 뉴스페...
[토큰경제학] 엔비디아의 다음 돈줄은 GPU가 아니라 메모리다

토큰경제학 엔비디아의 다음 돈줄은 GPU가 아니라 메모리다

AI 토큰 생산 비용은 낮아지고 사용량은 폭증하면서, 인공지능 산업의 다음 쟁점은 ‘누가 더 좋은 모델을 만드느냐’를 넘어 ‘새로 생긴 부가가치를 누가 가져가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AI 돈줄 쥔 엔비디아…토큰 비용 하락의 과실은 누가 가져가나 지금까지는 오픈AI와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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