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간본부장" 검색 결과

잠실 장미1·2·3차, 수변공간 품은 49층 4800가구 아파트로 탈바꿈

잠실 장미1·2·3차, 수변공간 품은 49층 4800가구 아파트로 탈바꿈

잠실일대 한강변 마지막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장미1·2·3차 아파트가 녹지와 수변공간을 품은 49층 4800가구 대다진 아파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장미1·2·3차 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1일...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연내 '첫 삽'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연내 '첫 삽'

장기간 방치됐던 대규모 철도 부지가 연면적 34만㎡의 전시·호텔·판매·업무 복합단지로 본격 탈바꿈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10일 열린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미아동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고도지구 규제완화 첫 적용

미아동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고도지구 규제완화 첫 적용

고도지구 규제로 개발이 어려웠던 북한산 주변 주거지 개발의 밑그림이 처음으로 나왔다. 서울시는 ‘미아동 791-2882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공개공지 조성하면 '용적률 120%' 인센티브...서울시 용적률 체계 개편

공개공지 조성하면 '용적률 120%' 인센티브...서울시 용적률 체계 개편

앞으로 서울 시내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공개공지를 조성하면 조례용적률의 120%까지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는다. 또한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적용해온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은 △미래도시 공간정책과 공공성을...
서울시, 日 시부야 명소 미야시타 파크 같은 입체형 녹지공원 허용

서울시, 日 시부야 명소 미야시타 파크 같은 입체형 녹지공원 허용

일본 도쿄에서 상업지역으로 유명한 시부야역에서 하라주쿠 역 사이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한 ‘미야시타 파크’가 있다. 시부야의 수많은 빌딩 속에 자리한 야외 공원으로 쇼핑공간과 호텔 세공간이 한데 어우러져...
초품아·역품아 다갖춘 39층 아파트...송파 마천동 1650가구 신통기획 확정

초품아·역품아 다갖춘 39층 아파트...송파 마천동 1650가구 신통기획 확정

서울시가 송파구 마천동 183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천동 183 일대는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중앙에 위치하고 있지만 오랜 기간 개발이 멈춰 노후한 주거환경과 부족한 기반시설 등 주민...
상도동 279 일대...3200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

상도동 279 일대...3200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

상도3동 빌라 밀집지역이 32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상도동 279 일대 재개발사업(이하 상도15구역(가칭))’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방학동 저층 주거지, 최고 31층 1600세대 아파트로 탈바꿈

방학동 저층 주거지, 최고 31층 1600세대 아파트로 탈바꿈

방학동 685일대가 최고 31층 내외 1600세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노후된 단독·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있는 '방학동 685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진주 자양4동 50층 2950가구 주거단지...한강 생활권 특화단지로 재개

광진주 자양4동 50층 2950가구 주거단지...한강 생활권 특화단지로 재개

서울 광진구 자양4동 일대가 최고 50층 내외 2950가구의 한강 생활권 특화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자양4동 57-90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가리봉동 벌집촌, 최고 50층 2000여 세대 첨단 주거지로 변신

가리봉동 벌집촌, 최고 50층 2000여 세대 첨단 주거지로 변신

서울 가리봉동 벌집촌 지역이 최고 50층 2000여 세대 주택 단지로 탈바꿈 한다. 서울시는 '가리봉동 115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