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 2배로...대출 숨통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 2배로...대출 숨통

금융권에 대출 여력이 생긴다. 금융당국이 주택공급과 청년·실수요자를 지원할 대출여력 확보를 위해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기존 1.5%에서 3% 수준으로 2배로 확대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주택...
국세청, KB국민은행 특별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 KB국민은행 특별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KB국민은행의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서울시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 조사요원을 보내 세무조사에 필요한 회계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조사4국은 정기 ...
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3280억 '역대 최대'…포용금융과 수익성 다 잡았다

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3280억 '역대 최대'…포용금융과 수익성 다 잡았다

카카오뱅크가 고객 기반 확대와 이자·비이자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가계대출 증가를 관리하는 가운데 개인사업자대출과 플랫폼 사업을 확대했고, 채권 이자수익 등 자금운용 성과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당기...
우리은행, 생성형 AI 결합 상담봇 재구축…12월 1단계 공개

우리은행, 생성형 AI 결합 상담봇 재구축…12월 1단계 공개

우리은행은 고객의 인공지능 상담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AI챗봇 및 상담봇 재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의 핵심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안내하는 기존 상담 방식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상담봇' 구축이다. 계좌 조회와 서류 발급 등 정...
신한금융·과기정통부, 취약계층 AI·디지털 금융교육 협력

신한금융·과기정통부, 취약계층 AI·디지털 금융교육 협력

신한금융그룹은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확산 과정에서 고령층·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보이...
우리은행, AI 기반 PB 고객관리 시스템 'WM V.I.P.' 운영

우리은행, AI 기반 PB 고객관리 시스템 'WM V.I.P.' 운영

우리은행은 직원의 고객관리와 자산관리 영업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고객관리 시스템 'WM V.I.P.(Value Insight for PB)'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WM V.I.P.는 고객의 자산 현황과 거래 이력, 과거 투자 경험 등을 분석해 당일 우선 관리할...
IBK기업은행, 재외동포 금융위임장 전자전송 서비스 시행

IBK기업은행, 재외동포 금융위임장 전자전송 서비스 시행

IBK기업은행은 해외 거주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거래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재외공관에서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금융기관에 전자적으로 전송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그룹 모험자본] 정책 실적 쫓는 KB 유니콘펀드, 부실 투자 통제가 관건

금융그룹 모험자본 정책 실적 쫓는 KB 유니콘펀드, 부실 투자 통제가 관건

KB금융그룹이 첨단산업 분야 유니콘 기업에 투자하는 ‘KB국민성장 유니콘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한다. 계열사들이 전액 출자하고 KB증권이 운용하는 구조다. 정책 성과를 관리하는 그룹과 투자 수익을 책임지는 운용사가 같은 지붕 아래 놓인 만큼 KB증권이 독립적인 투자 판...
65주년 맞은 기업은행의 승부수… 포용금융 30조 풀고 'AI 뱅크'로 진화

65주년 맞은 기업은행의 승부수… 포용금융 30조 풀고 'AI 뱅크'로 진화

IBK기업은행은 31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임직원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민영 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사명감으로 성장해 온 역사를 되짚으며,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
[BNK 밸류업] ④이사회 경고도 무시된 충당금…만성 저평가 탈출, '이익의 질'에 달렸다

BNK 밸류업 ④이사회 경고도 무시된 충당금…만성 저평가 탈출, '이익의 질'에 달렸다

BNK금융지주의 자산건전성이 올해 2분기 일부 개선됐지만, 부실채권에 대비한 충당금 완충력은 여전히 취약한 수준에 머물렀다. 수익성보다 외형 확대에 치중한 자본 배분이 저평가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건전성 회복이 밸류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머니 디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