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명품이 끌고 밀었다... ‘백화점 빅3’ 실적 호조

외국인·명품이 끌고 밀었다... ‘백화점 빅3’ 실적 호조

백화점 업계 '빅3'가 2026년 1분기 일제히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내수 소비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폭발적 증가와 명품·패션 카테고리의 고신장이 업황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수년간 지속해온 점포 구조조정과 리뉴얼 투자가 결실...

"효율화 중심 체질개선 성과"...네파, 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두 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체질 개선 전략이 일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네파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1...
호주축산공사, 박주영 셰프·이근호와 유소년 축구 응원 ‘채고의 밥차’

호주축산공사, 박주영 셰프·이근호와 유소년 축구 응원 ‘채고의 밥차’

호주축산공사는 지난 10일 의정부에서 유소년 축구팀을 대상으로 한 ‘채고의 밥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홍보대사 박주영 셰프와 이근호 전 국가대표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고의 밥차’는 바쁜 일상 속 다양한 현...
석정혜의 이랩, 첫번째 팝업 '결, The Layers' 오픈

석정혜의 이랩, 첫번째 팝업 '결, The Layers' 오픈

디자이너 석정혜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핸드백 브랜드 EEREP(이하 이랩)이 브랜드 첫 번째 팝업스토어 '결, The Layers'를 서울 서촌에서 선보인다. 9일 오픈한 팝업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팝업의 테마 '결, The Layers'는 시간이 흐르며 ...
BGF리테일, 다우존스 베스트인클래스 코리아 지수 4년 연속 편입

BGF리테일, 다우존스 베스트인클래스 코리아 지수 4년 연속 편입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지표인 '2026 다우존스 베스트인클래스(DJBIC)' 코리아 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됐다고 12일 밝혔다. DJBIC는 S&P 글로벌이 글로벌 기업의 ESG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지수로, S...
CJ제일제당, 1분기 매출 4조271억원·영업이익 1485억원

CJ제일제당, 1분기 매출 4조271억원·영업이익 1485억원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CJ대한통운 제외 매출 4조271억원(+4.3%, 이하 전년 동기비), 영업이익 1485억원(-26.0%)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7조1111억원(+6.0%), 영업이익 2381억원(-17.2%...
VC 부사장 영입한 듀켐바이오, 빅파마 협업 기회 발굴한다

VC 부사장 영입한 듀켐바이오, 빅파마 협업 기회 발굴한다

방사성의약품 기업 듀켐바이오가 김승우 전 메디톡스벤처투자 부사장을 전무이사 겸 성장전략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신임 김 전무는 듀켐바이오의 성장전략본부를 이끌며 기업설명(IR)과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그는 듀켐바이오의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
바닥 치고 회복한 편의점 업계…GS25 수익성 압도한 CU

바닥 치고 회복한 편의점 업계…GS25 수익성 압도한 CU

편의점 CU와 GS25의 운영사인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이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모두 의미 있는 반등을 이뤄냈지만, 그 폭과 구조에서 뚜렷한 차이가 갈려 업계 이목을 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81억원을 기록했다...
청소년 클라이밍 유망주 한자리에…코오롱스포츠컵 전국대회 성료

청소년 클라이밍 유망주 한자리에…코오롱스포츠컵 전국대회 성료

2026년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와 꿈나무 선수 선발전을 겸한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대한산악연맹과 공동 주최한 ‘제17회 코오롱스포츠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성...
롯데쇼핑, 1분기 영업익 2529억…백화점 '사상 최대' 견인

롯데쇼핑, 1분기 영업익 2529억…백화점 '사상 최대' 견인

롯데쇼핑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52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0.6%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5816억원으로 3.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39억원으로 694.1% 급증했다. 시장 전망치(2105억원)를 20.1% 웃돈 깜짝 실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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