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미 국방 공급망 핵심 파트너 부상…美 씽크탱크

고려아연, 미 국방 공급망 핵심 파트너 부상…美 씽크탱크 "한·미 '배터리 동맹' 시급"

중국의 군민융합(dual-use) 배터리 시장 독점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의 포괄적 공급망 협력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제기된 가운데, 고려아연이 한·미 안보 동맹의 핵심 미드스트림(제련 및 가공)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서 중국산 배터리의...
앤트로픽 미토스 외국인 접근 차단 배경엔

앤트로픽 미토스 외국인 접근 차단 배경엔 "접근 권한 韓 통신사, 중국 연계 의혹"

우리나라의 통신사 때문에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신 모델 미토스에 대한 외국인의 접근을 차단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토스는 보안 기능을 무력화시키는 강력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사전 접근 권한을 받은 우리나라의 한 통신사가 중국과 연계돼 ...
오리온·오리온홀딩스, 자기주식 소각 결정

오리온·오리온홀딩스, 자기주식 소각 결정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소각에 나선다. 오리온홀딩스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가 보유한 보통주 248만877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는 건으로, 소각 예정금액은 664억5015만원이다. 소각 예...
현대엘리베이터, 오르락 합창단 서울팀 출범

현대엘리베이터, 오르락 합창단 서울팀 출범

현대엘리베이터가 사내 장애인합창단인 ‘오르락(樂)합창단 - 서울팀’을 출범시켰다. 기존 충주팀과 추가 선발한 서울팀 단원 20여 명을 더해 약 5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조재천 대표이사 등 임직원 60...
가온전선, 美 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송전 케이블 생산능력 2배 확대

가온전선, 美 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송전 케이블 생산능력 2배 확대

가온전선이 미국 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생산라인 증설에 나선다. 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AI 데이터센터용 송전 케이블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온전선은 약 5000만달러, 한화 약 760억원을 투자해 미국 노...
신동빈

신동빈 "AX 선택 아닌 그룹 생존 최우선 과제"... 全 임직원 AI에이전트 개발 역량 확보 전폭 지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AX(인공지능전환)는 선택이 아닌 그룹의 생존이 걸린 최우선 과제가 됐다"고 강조하며 전 임직원이 AI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갖추도록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 16일 롯데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CEO(최고경영자) AI 아카...
최태원·노소영 재산 분할 합의 불발…다시 재판으로

최태원·노소영 재산 분할 합의 불발…다시 재판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조정이 성사되지 않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사건 2차 조정기일을 진행했지만 양측 이견에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항...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유동성 위기 사과…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유동성 위기 사과…"회사 정상화 최선"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이 그룹 산하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홀딩스, 중앙피앤아이가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 것에 대해 임직원과 주주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15일 홍 부회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홀딩스와 일부 계열사가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며 ...
LS전선, 동해안-수도권 HVDC 2단계 수주…1·2단계 총 2340억원 규모

LS전선, 동해안-수도권 HVDC 2단계 수주…1·2단계 총 2340억원 규모

LS전선이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된 대규모 전력을 수도권으로 공급하는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사업에 참여한다. LS전선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동해안-수도권 HVDC(초고압직류송전) 2단계 사업을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LS전선은 2024년 동해안...
효성중공업, 美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 구축…전력시장 공략 강화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 美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 구축…전력시장 공략 강화

효성중공업이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현지 전력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효성중공업은 미국 내 합작법인 ‘HYOSUNG HICO BREAKER, LLC’을 설립한다고 14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효성중공업 자회사 효성 HICO와 북미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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