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성과급 갈등…하이닉스·TSMC와 다른 보상 구조가 문제?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하이닉스·TSMC와 다른 보상 구조가 문제?

삼성전자 노동조합과 사측의 임금협상이 최근 결렬됐다. 이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로 구성된 공동교섭단이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삼성전자의 ‘성과급 갈등’은 공식적인 대립 국면으로 들어섰다.  이번 사안은 겉으로...
LFP 약진에 배터리 판도 변화…삼원계와 격차 확대

LFP 약진에 배터리 판도 변화…삼원계와 격차 확대

세계 전기차 이차전지(배터리) 시장 무게추가 빠르게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때 니켈·코발트·망간(NCM),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등 이른바 삼원계 배터리와 경쟁하던 LFP 배터리는 가격 경쟁력과 안전성을 앞세워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보스반도체 Decoded] ①시리즈A 870억 조달…포스트밸류 약 3000억 추산

보스반도체 Decoded ①시리즈A 870억 조달…포스트밸류 약 3000억 추산

모빌리티용 인공지능(AI) 반도체 팹리스 보스반도체가 대규모 시리즈A 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투자를 통해 설립 4년 차에 3000억원에 육박하는 기업가치에 도달한 것으로 추산된다. 프리 시리즈A 직후 산출된 최소 몸값과 비교하면 2년여 만에 7배가량 뛴 수치다. 자율주...
중국인이 쓰는 외화 송금 3위 한패스, 케이뱅크 부진 속 힘겨운 도전 [흑백공모주]

중국인이 쓰는 외화 송금 3위 한패스, 케이뱅크 부진 속 힘겨운 도전 흑백공모주

중국인 중심 외국인 송금 기업 한패스가 업계 3위라는 애매한 시장 지배력과 대형 금융사 참전이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기업공개(IPO) 호황에도 금융·핀테크에 대한 박한 평가가 이어졌다는 점도 과제다. ●흑: 업계 3위 빈약한 해자로 '거부할 수...
목동5단지 재건축 설계사 ‘에이앤유-삼우’ 선정 [정비사업 디코드]

목동5단지 재건축 설계사 ‘에이앤유-삼우’ 선정 정비사업 디코드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이하 에이앤유)·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건축) 공동도급(컨소시엄)이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5단지 재건축 설계사로 선정됐다. 21일 오후 목동5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이하 목동5단지 위원회) 와 하나자산신탁은 목동 양정고 대강...
삼성 HBM 양산에도...'엔비디아 치맥 회동' 하이닉스, 시장 지위 굳건 [HBM 게임체인징]

삼성 HBM 양산에도...'엔비디아 치맥 회동' 하이닉스, 시장 지위 굳건 HBM 게임체인징

최근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4(HBM4)를 세계 최초로 출하하며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SK하이닉스의 엔비디아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극복하기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 미국을 방문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최고경영자와 만나 엔비디아의 차세대...
1년 넘게 미뤄진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 4월 중 최종 사업자 선정되나

1년 넘게 미뤄진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 4월 중 최종 사업자 선정되나

군이 추진 중인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이 올해 상반기 안에 결론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평가 기준을 두고 경쟁 업체 간 이견이 벌어져 1년 넘게 지연됐던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이 다음 달 재개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이번엔 과연 사업 표류 국면에 마침표를 찍을 수 ...
[샤브올데이 M&A] ①'LP 리스크'가 가른 인수전…졸리비 등판의 배경은?

샤브올데이 M&A ①'LP 리스크'가 가른 인수전…졸리비 등판의 배경은?

명륜당 운영진을 둘러싼 불법 대부업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올데이프레쉬(샤브올데이 운영사)의 경영권 매각(SPA)이 전격 체결됐다. 올데이프레쉬는 명륜당의 관계사로, 사실상 두 법인의 운영주체는 명륜당 오너 일가다. 인수 주체는 필리핀 최대 F&B 기업 졸리비푸...
KDDX, 사업비 증액 두고 방사청·업체 간 견해차... 또 차질 빚나

KDDX, 사업비 증액 두고 방사청·업체 간 견해차... 또 차질 빚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건조 사업의 총사업비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방산업계 일각에서는 방위사업청이 책정한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형 건조함 사업비가 2년 6개월간의 사업 지연으로 인한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
방산 ‘빅4’ 영업익 ‘4조 시대’ 개막… 올해도 성장 기대↑

방산 ‘빅4’ 영업익 ‘4조 시대’ 개막… 올해도 성장 기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며 글로벌 방위산업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 ‘K방산’ 주요 기업들이 올해에도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캐나다의 대규모 방산 투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유럽의 재무장,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각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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