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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석유’ 美 현지서 캔다…LG엔솔, 탄산리튬 8만 톤 확보

‘하얀 석유’ 美 현지서 캔다…LG엔솔, 탄산리튬 8만 톤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리튬 개발업체와 손잡고 북미 현지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스맥오버 리튬(Smackover Lithium)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리튬 개발업체 스탠다드 리튬과 ...

"초코파이인 줄 알았는데"…오리온 먹여살린 '8700억 반전'

오리온의 감자스낵이 지난해 87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초코파이로 대표되던 이 회사의 글로벌 메가브랜드군으로 자리 잡았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오리온 감자스낵 매출 가운데 해외 비중은 73%다. 최근 3년간 감자스낵 매출은 연평균 9% 성장했다. 브랜드별로는...
예금엔 '예금보호'..증권사 CMA엔 '예금비보호' 딱지

예금엔 '예금보호'..증권사 CMA엔 '예금비보호' 딱지

예금 등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해당 상품이 예금보호 대상인지를 로고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예금보험공사는 금융소비자들이 금융상품의 예금보호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금융회사의 금융설명서나 통장 등에 ‘예금보호’ 또는 ‘비보호’ 로고(Logo)를 함께 표시하도록...
국내은행, 건전성 더 좋아졌다

국내은행, 건전성 더 좋아졌다

지난 2분기 국내은행의 건전성이 더 좋아졌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6월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5.77%로 지난 1분기(15.74%)보다 0.03%포인트(p) 상승했다. 보통주...
리튬포어스 자회사 엘엠케이, 플라즈마 정밀세정 도입해 반도체 불량률 낮춘다

리튬포어스 자회사 엘엠케이, 플라즈마 정밀세정 도입해 반도체 불량률 낮춘다

코스닥 상장사 리튬포어스의 자회사이자 반도체 플라즈마 전문기업 엘엠케이가 반도체 핵심 부품 세정 및 재생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반도체 공정 부산물 분해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에 대응하고 공정 수율을 개선한다는 계획...
여름 비수기 뚫고 반기 매출 8200억…무신사, 오프라인·해외 날개 달았다

여름 비수기 뚫고 반기 매출 8200억…무신사, 오프라인·해외 날개 달았다

무신사가 오프라인 거점 확대와 글로벌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무신사는 2026년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총매출액이 전년 동기(6705억 원) 대비 22.5% 증가한 8217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본업 경쟁력을 나타내...
'18년 오일메이저 출신' 홍은희 부사장, 현대차 수소·에너지 사령탑 맡는다

'18년 오일메이저 출신' 홍은희 부사장, 현대차 수소·에너지 사령탑 맡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브리티시 페트롤리엄) 출신의 홍은희 부사장을 영입했다. 전임자인 켄 라미레즈 부사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른 신규 인사다. 이번에 영입된 홍 부사장은 P&G 코리아, 한국수출입은행을 거...
초록색 벗고 '블랙&화이트' 입은 래미안…5년 만에 옷 갈아입은 이유는?

초록색 벗고 '블랙&화이트' 입은 래미안…5년 만에 옷 갈아입은 이유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5년 만에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RAEMIAN)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슬로건을 전면 개편했다. 삼성물산은 변화하는 주거 패러다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래미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체계(BIS)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슬로건과 BI를 공개했다고 31...
20년 현장 누빈 '안전통' 사장 됐다…DL건설, 하정민 신임 대표 선임

20년 현장 누빈 '안전통' 사장 됐다…DL건설, 하정민 신임 대표 선임

DL건설이 하정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현장 중심 경영 기조와 전사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역량이 검증된 내부 인재를 발탁한 결과다. 1974년생인 하 대표는 신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3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 현장 안...
'연간 목표 조기 돌파' 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2척 4445억 추가 수주

'연간 목표 조기 돌파' 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2척 4445억 추가 수주

삼성중공업이 상선 부문에서 연간 수주 목표를 일찌감치 넘어선 가운데, 대규모 추가 수주 소식을 전했다. 삼성중공업은 31일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4445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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