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모친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이 지난 2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고인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현일선·현정은(현대그룹 회장)·현승혜·현지선씨 모친상, 유승지(용문학원 이사장)·변찬중(HST 대표이사)씨 빙모상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 발인 27일 토요일 오전 7시20분, 장지 천안공원묘원 02-2227-7500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모친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이 지난 2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고인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현일선·현정은(현대그룹 회장)·현승혜·현지선씨 모친상, 유승지(용문학원 이사장)·변찬중(HST 대표이사)씨 빙모상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 발인 27일 토요일 오전 7시20분, 장지 천안공원묘원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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