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025 CDP 기후변화대응 평가 최상위 등급 획득

2년 연속 ‘리더십 A’ 획득 적극적인 탄소중립 노력 등 인정

산업 |나기천 기자 | 입력 2025. 12. 15. 13:49
장교동 한화빌딩 사진. 한화그룹 제공
장교동 한화빌딩 사진. 한화그룹 제공

㈜한화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2025년 기후변화대응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CDP 평가 최상위 등급 획득이다.

CDP는 2000년 영국에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다. 전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대응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에 대한 정보 분석과 평가를 수행한다.

㈜한화는 지난해 한국형 RE100(K-RE100)가입을 완료하며 204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조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2025년부터 직접전력거래(PPA) 방식으로 5MW 용량의 재생에너지 전기를 조달 받고 있으며,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에너지 효율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한화는 기후 리스크 분석과 물스트레스 분석, 자연자본 영향평가 등 전사 차원의 중장기적 기후 및 환경 리스크 관리를 위한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이날 강조했다.

㈜한화 관계자는 “2년 연속 CDP 최상위 등급 획득은 ㈜한화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노력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올해는 기후변화대응 부문 뿐만 아니라 수자원관리 부문까지 높은 성과를 거둬 더욱 의미가 있으며 지속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