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장애인스포츠단 우수선수 포상… “올해 획득 메달 120개 넘어”

산업 |이재수 | 입력 2025. 12. 11. 14:02
코오롱그룹이 10일 코오롱스포렉스 서초점에서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 소속 우수 선수들을 격려하는 포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코오롱)
코오롱그룹이 10일 코오롱스포렉스 서초점에서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 소속 우수 선수들을 격려하는 포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코오롱)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그룹은 올해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 소속 선수들을 포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코오롱스포렉스 서초점에서 열린 ‘우수선수 포상식’에는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 선수와 가족, 코오롱글로벌 변광섭 상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조정 종목의 김세정 선수는 2025 상하이세계조정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 은메달을 획득하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메달을 다수 거머쥐며 올해 MVP로 선정됐다.

또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수영 4관왕 김지원 선수 △한국신기록 2개를 세운 김나영 선수 등 볼링·배드민턴·탁구·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한 30여 명의 선수들이 우수선수로 뽑혀 상금과 함께 포상을 받았다.

코오롱그룹은 장애인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진로 지원을 위해 2021년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했다. 현재 11개 종목에서 약 126명의 선수가 계열사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올해에만 누적 120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코오롱그룹은 앞으로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선수 영입을 지속하고, 맞춤형 지원과 전문 지도 인력 확충을 통해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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