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1500세트 완판된 ‘프리오르데이’ 앵콜 편성

산업 | 황태규  기자 |입력

앵콜 방송서 연말 선물용 '크리스마스 에디션' 공개

GS샵이 12월 14일 오전 10시에
GS샵이 12월 14일 오전 10시에 '프리오르데이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사진=GS리테일)

|스마트투데이=황태규 기자|   GS샵이 오는 12월 14일(일) 오전 10시부터 ‘프리오르데이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앵콜 방송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손미나 씨와 함께 진행한 첫 방송에서 준비물량이 모두 완판되며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프리오르데이’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약 500년 동안 10대에 걸쳐 올리브 농장을 운영해 온 시우라네타(Ciuraneta) 가문의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브랜드다.

지난 11월 7일 '프리오르데이 올리브오일' 론칭 방송 장면. 이날 준비수량 1500세트가 방송 종료 10분 전 매진됐다. (사진=GS리테일)
지난 11월 7일 '프리오르데이 올리브오일' 론칭 방송 장면. 이날 준비수량 1500세트가 방송 종료 10분 전 매진됐다. (사진=GS리테일)

고객 반응은 뜨거웠다. 11월 초 진행한 첫 방송은 이른 아침 편성이었음에도 방송 종료 10분 전 준비수량 1500세트가 모두 매진된 것이다.

당시 방송은 동시간대 홈쇼핑 방송 중 시청률(UV) 1위를 기록했고, 주문액은 약 4억3000만 원에 달했다. 고객들은 방송 중 “알람을 맞춰놓고 기다렸다가 구매했다”, “이런 방송 자주 해달라” 등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보내왔다.

첫 방송 이후 손미나 씨 SNS로 후속 방송 일정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자 GS샵은 긴급하게 앵콜 방송을 준비했다. 특히 더 많은 고객들이 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기존 이른 아침 시간대에서 일요일 오전 10시 ‘황금시간대’로 방송 시간을 조정했다.

손미나 씨도 현지 농장주에게 방송 성과를 공유하며 물량 협조를 요청했고, 다시 현지를 방문해 수확·착유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이번 앵콜 방송 물량 역시 품질 유지를 위해 항공 직송 방식으로 들여왔다.

14일 앵콜 방송에서는 500ml 3병에 방송 중에만 1병을 추가로 증정하는 기본 구성 외에 연말 선물용으로 적합한 ‘크리스마스 선물용 에디션’을 특별히 선보인다.

500ml 프리오르데이 오일 2병에 손미나 작가가 직접 고른 ‘광주요 소리잔’을 더한 구성으로, 올레샷을 분위기 있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기본 구성은 지난 론칭 방송과 동일하게 방송 중 앱으로 구매 시 3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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