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일점영안과, 안검진센터 신설…"정밀 진단시스템으로 눈 건강 관리 강화"

산업 |김윤진 | 입력 2025. 12. 05. 16:14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대전 일점영안과는 진단상의 한계와 환자 불편을 해결하고, 보다 세밀한 안과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안검진센터를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안검진센터는 진료 목적과 증상에 따라 동선을 분리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필요한 검사만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1층은 재진 및 수술 후 경과 관찰 환자를 중심으로 해 간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검안센터로 구성하고 있다. 4층은 안검진센터가 위치해 초진, 수술 및 응급 환자가 정밀 검사가 가능하도록 의료 장비를 갖춰 운영되고 있다.

센터를 층별로 구분하면서 장비를 나눠 사용하면 진단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층별 목적에 맞는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안검진센터는 Zeiss Cirrus 6000 OCT 4대를 도입해 망막ㆍ황반ㆍ시신경 상태를 고해상도로 확인할 수 있다. 안구 범위를 넓혀 촬영하는 Optos Daytona 광각안저촬영기 3대를 비롯한 각막지형도, 인공수정체 도수 측정기 등 정밀 장비를 갖춰 진단 효율을 강화했다.

특히 망막과 녹내장과 같이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어려운 질환도 정밀 검진을 통해 조기 진단과 치료로 이어질 수 있다.

대전 일점영안과 김정열 대표원장은 “고령화로 인해 눈 건강 문제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며 “안검진센터는 단순 검사 수준을 넘어 연령, 기존 질환, 생활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진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 원장은 “망막과 녹내장 질환 등은 조기 발견이 가능한 경우가 많음에도 병원을 늦게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은 시력 유지와 질환 예방의 핵심이며, 특히 고령층은 최소 연 1회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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