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최고 경쟁률 14.53대 1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SK에코플랜트·HDC현대산업개발)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SK에코플랜트·HDC현대산업개발)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SK에코플랜트-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에 공급하는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가 전 세대 1순위 청약을 마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최고 청약경쟁률은 14.53대 1기록했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는 2일(해당지역)과 3일(기타지역)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50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038건의 청약접수가 몰려 평균 4.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14.53대 1을 기록했다.

실제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견본주택 개관 주말 3일간 약 1만5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분양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입지 조건과 함께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계획) 등 교통 호재까지 예고돼 있다는 점에서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초·중·고 모든 학군이 도보권이고 백운호수와 왕송호수를 비롯해 다수의 공원이 가까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청약 흥행에 한몫했다”고 말했다.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40층 11개동, 전용 39㎡~100㎡의 다양한 평형을 갖춘 총 191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46㎡·51㎡·59㎡·74㎡·84㎡ 958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향후 10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서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천동 일대는 다수의 주택재개발 정비사업과 의왕고천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본격화되고, 인근 오전동·왕곡지구에서 대단지 아파트 조성이 진행중이라 향후 약 2만 세대를 수용하는 수도권 신흥 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계획)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해당 노선은 인덕원~수원~용인~동탄을 잇는 광역철도망으로, 인덕원역에는 GTX-C(계획) 노선도 추진 중이다. 또한 의왕IC를 통해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영동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 접근이 용이해 서울·수도권 이동성이 뛰어나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친자연적인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는 의왕시청·소방서·경찰서·보건소 등 행정기관과 이마트·의왕시티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집중돼 있다. 또한 백운호수·왕송호수·역사공원(예정)·현충탑공원·고천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는 외관에 고급스러운 커튼월룩이 적용되고, 단지의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옥탑 및 문주 특화 디자인도 도입된다.  또한 모든 세대를 남향으로 설계해 조망과 채광 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건폐율을 14.31%까지 낮춰 여유로운 동간 거리를 확보했다. 건폐율은 대지면적 대비 건물이 차지하는 비율로, 낮을수록 동간 거리가 넓어진다. 또 300m 길이의 통경축을 조성해 개방감을 더할 방침이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입주민과 방문객에게 편안함과 품격을 더하는 ‘웰컴 로비’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냉·온탕·스크린골프·맘스테이션·주민카페·게스트하우스·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주차공간은 각 세대당 1.54대 1로 여유롭게 조성되고, 세대별 창고도 제공된다.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현장부지(의왕시 고천동 305-1)에 위치하며, 2030년 1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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