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이투어·강원도 글로벌 관광객 유치 협력...‘K-웰니스 in 강원’ 프로모션 전개

산업 | 이재수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AI 기반 글로벌 베드뱅크(Bedbank) 솔루션 기업 올마이투어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나선다.

올마이투어는 3일,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지역이 보유한 자연·치유·힐링 중심의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급증하는 인바운드 수요를 지방으로 확산하기 위한 ‘K-웰니스 in 강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여행 트렌드로 급부상한 웰니스 여행 시장 속에서 강원 대표 콘텐츠를 본격 홍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프로모션은 이달 20일까지 진행되며, 올마이투어는 디지털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 플리기(Fliggy)를 포함해 위챗, 샤오홍수 등 해외 플랫폼을 통해 강원의 웰니스 숙박·체험 상품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국내 여행객들을 대상으로도 강원 지역 웰니스 콘텐츠를 소개하며, 관광수요 확대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청과 각 시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 운영 및 관광자원 연계를 담당하며, 상호 협업을 통해 강원 내 웰니스 특화 지역으로의 여행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힐링과 명상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 △자연치유형 테마를 내세운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 등이 포함됐다. 자연환경과 결합된 명상 프로그램은 숙박과 체험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으로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뷰티·스파·치유·명상 등 관련 카테고리가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외국인 방문객의 체류일수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마이투어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K-웰니스 in 강원’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OTA 판매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 예약 및 체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클러스터 중심의 균형 있는 관광 분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방 관광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인바운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강원특별자치도만의 특색있는 관광 자원을 세계 시장에 본격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올마이투어와의 협력을 통해 강원 웰니스 관광이 글로벌 여행자에게 더욱 가까워지고, 지역 곳곳의 관광 소비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마이투어 정현일 공동대표는 “올마이투어는 글로벌 B2B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웰니스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며 “‘K-웰니스 in 강원’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 관광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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