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웨이, 회사 매각..최대주주 엑셈→ 파라택시스코리아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데이터 보안업체 신시웨이 최대주주가 엑셈에서 파라택시스코리아로 바뀐다. 

엑셈은 신시웨이 보유 주식 144만주 전부를 파라택시스코리아와 파라택시스홀딩스 등에 주당 1만4631원씩 총 210억원을 받고 매각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신시웨이 1일 종가는 17.31% 급등한 8880원이다. 경영권 프리미엄이 붙어있다. 

엑셈과 함께 신시웨이 경영진인 정재훈, 유경석, 김광열도 보유 주식을 매각한다. 이에 따라 파라택시스코리아는 총 47.2%의 신시웨이 지분을 인수하게 된다. 

계약 종결일은 내년 1월6일 혹은 계약 당사자들간 합의일이다. 

파라택시스코리아는 DAT 사업 확대를 통한 사업적 시너지 창출 목적에서 지분을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파라택시스코리아는 재무적 투자 목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회사측은 "재무적 투자자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콜옵션 계약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