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NH투자증권은 28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지난 9월 제시했던 30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근 출시돼 게임업계 가장 큰 화제가 된 아이온2 상황을 반영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아이온2는 초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출시 1주일을 넘어가면서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며 "게다가 기존 게임의 자체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수수료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2026년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27일 기준 구글 앱스토어 매출순위는 아이온2 6위, 리니지M 12위, 리니지2M 37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엔씨소프트의 주요 모바일 게임이 PC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매출 순위가 하락했지만, 실제 결제 기준 매출액은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감안하면 아이온2는 일평균 15억원 이상의 매출은 기록하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아이온2에 대한 기존 매출 추정치를 유지했다. 4분기 1050억원, 내년 5946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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