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한신공영,..12월 1~4일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정당계약 진행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조감도 (사진=계룡건설·한신공영)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조감도 (사진=계룡건설·한신공영)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계룡건설과 한신공영 컨소시엄이 경기도 수원시 당수지구에서 공급하는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이달 초 진행된 청약에서 85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032건의 청약통장이 접수, 평균 경쟁률 1.21대 1을 기록했다. 특히 D3블록 전용 74㎡A 타입 기타경기 지역은 29.5대 1의 1순위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최근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수도권 LTV 축소·제한, 주담대 6억 원 한도 제한 등)로 전국 분양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진 상황속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 분양가, 비규제지역의 희소성, 중대형 중심 브랜드 대단지, 호매실 생활권 및 신분당선 연장·GTX-C 등 교통 호재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선반했다는 평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일부 단지들이 초기 분양 단계보다, 입주 시점에 접어들면서 가치가 재평가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특히 교통망 확충, 생활권 형성, 주변 개발 등이 본격화되는 시점에는 초기 기대치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는 사례도 많다고 입을 모은다.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분양 관계자는 “우리 단지 역시 이러한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시장 분위기와는 별개로 입주 시점에는 생활권 완성도와 주거 환경이 맞물리며 ‘똘똘한 한 채’로 자리매김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 전용 74~120㎡ 규모의 중대형 구성으로, C3블록 452가구, D3블록 697가구 등 총 1149가구로 조성된다. 

호매실지구와 맞닿은 입지로 수원 서부권 약 3만3000가구 규모의 신(新)주거벨트를 형성하며, 당수천 수변공원(예정)과 당수공원(예정), 칠보산 등 풍부한 자연환경 속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신분당선 연장선(호매실역, 2029년 개통 예정), GTX-C 노선(예정), 수원~광명고속도로, 금곡IC, 서수원IC 등 다수의 교통망이 인근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일조권을 확보했고, 커튼월룩 돌출형 입면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을 특화했다. 가족구성원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면적 및 타입을 세분화 했고, 일부타입에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을 적용해 수납특화 구조도 적용했다. 

생태온실라이프팜, 경로당부속정원,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유아놀이터 등은 물론 스마트라운지, 위드라운지, 스카이라운지, 실내체육관, 에듀커뮤니티, 게스트하우스, 영어도서관,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취미공방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서 입주민들의 편리한 삶을 도울 예정이다.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420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C3블록 2027년 12월, D3블록 2028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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