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공개매각 본입찰 마감..."입찰 업체 없어"

산업 | 나기천  기자 |입력

법원, "향후 절차 논의해 결정"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인수 본입찰이 26일 오후 3시 마감됐으나,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홈플러스 공개 매각 본입찰 마감 시점 기준으로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가 없음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서울회생법원은 법원은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인 12월 29일까지 채무자 회사와 매각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물론, 채권자협의회 및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자체적인 회생계획안 마련 또는 2차 M&A(인수합병) 절차(재입찰) 진행 여부를 포함하여 향후 어떻게 회생절차를 진행할 것인지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홈플러스와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10월 2일 공개 경쟁 입찰 방식으로 홈플러스를 매각한다고 공고했다. 홈플러스는 3월부터 기업 회생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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