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신, 트롯 1위…‘따뜻한 목소리로 위로한 여신’의 진한 울림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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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6일, 가수 박혜신이 스타트렌드에서 진행된 ‘따뜻한 목소리로 위로해준 트롯 여신’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혜신은 총 160,429표를 얻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팬들은 “박혜신가수님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변함없는 응원을 전했다.

박혜신, 호소력 짙은 무대로 1위

지난 3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에서 박혜신은 조용필의 명곡 ‘그 겨울의 찻집’을 열창했다.

이날 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대 나의 사랑아”라는 가사에 진심을 실은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대 중 눈물을 머금은 채 노래를 이어가는 모습은 곡의 애절한 정서를 더욱 짙게 만들며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인기투표 순위 (11월 6일) ⓒ스타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11월 6일) ⓒ스타트렌드

반가희, 명품 보이스로 2위

2위는 90,010표를 얻은 반가희가 차지했다. 팬들은 “명품보이스 반가희 항상 응원합니다”라며 꾸준한 지지를 보냈다.

반가희는 특유의 맑고 힘 있는 목소리로 무대마다 자신만의 색을 확실히 드러내며 트롯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3위부터 5위까지

3위는 33,626표의 마이진, 4위는 18,159표의 배아현, 5위는 6,147표의 김다현이 차지했다.

6위~10위 가수들

6위 홍지윤, 7위 전유진, 8위 양지은, 9위 홍진영, 10위 이하린.

감성과 진심이 만든 무대

박혜신을 비롯한 상위권 가수들은 따뜻한 목소리와 진심 어린 무대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담아내는 이들의 노래는 단순한 음악을 넘어,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의 메시지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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