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영화 제작 8년째 지원

산업 | 이재수  기자 |입력
서울시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진행된 ‘제1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서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오른쪽에서 3번째)이 김수정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대표이사(왼쪽에서 4번째)에게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을 위한 지원금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서울시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진행된 ‘제1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서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오른쪽에서 3번째)이 김수정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대표이사(왼쪽에서 4번째)에게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을 위한 지원금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효성이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베어프리영화 제작에 8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효성은 지난 4일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린 ‘제1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서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을 위한 지원금을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 속 상황을 설명하는 음성 해설을 제공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대사와 음악, 효과음을 자막으로 표시해 누구나 영화 감상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영상 콘텐츠다.

효성은 올해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와 애니메이션 '꼬마 판다 팡의 아프리카 대모험'의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을 지원했다. 또한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이 영화 관람 전 내용을 이해하고 감상을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영화 내용을 음성으로 소개하는 녹음 봉사에도 참여했다.

효성은 2017년부터 매년 2편의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임직원은 ‘목소리 기부’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효성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아동의 재활치료비 지원하고, 서울 장애예술창작센터의 장애예술가들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활동에 장벽을 낮추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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