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스트, 정통 튀르키예 파스타 'VINO' 한국 독점 공급

산업 | 황태규  기자 |입력

튀르키예 파스타 제조사 'Tekinak'과 제휴로 차별화 국내 급식·간편식(HMR) 분야로 포트폴리오 확장

하동열 푸디스트 상품본부장(왼쪽), 튀르키예 Tekinak사 Erkan 아시아 총괄(오른쪽). (사진=푸디스트)
하동열 푸디스트 상품본부장(왼쪽), 튀르키예 Tekinak사 Erkan 아시아 총괄(오른쪽). (사진=푸디스트)

|스마트투데이=황태규 기자|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가 튀르키예 대표 파스타 제조업체 Tekinak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가성비 파스타 브랜드 'VINO’를 한국에 도입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제휴는 푸디스트가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원가 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하에서 이뤄졌다. 이를 통해 푸디스트는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반영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정통 튀르키예 파스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Tekinak은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파스타 제조업체로, 정통 레시피와 첨단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VINO는 고품질 원료와 독창적인 맛으로 유럽 및 중동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독점 제휴를 통해 푸디스트는 이탈리아산 파스타가 주를 이루는 국내 시장에서 튀르키예산 파스타를 앞세워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급식, 식재 및 B2C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협약 체결과 함께 푸디스트는 자사 직영 마트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판촉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정통 튀르키예 파스타의 저변을 확대하고, VINO의 다양한 제품군을 활용해 급식, 식재 및 간편식(HMR) 시장에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예정이다.

이연백 푸디스트 전략상품팀 MD는 "이번 독점 제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식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양사는 공동 마케팅, 신제품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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