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순자산액 6000억원 돌파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2년 11월 상장된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31일 종가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순자산액은 6111억원으로, 최근 3개월동안 약 900억원의 자금이 꾸준하게 유입되며 순자산 규모가 확대됐다.

최근 34일 연속 개인순매수가 이어졌으며, 해당 기간 개인순매수 누적액은 약 505억원에 달했다. 해당 ETF의 성장세는 글로벌 반도체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운용 전략과 우수한 수익률 덕분으로 풀이된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반도체 산업 내 △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 등 4대 핵심 섹터의 글로벌 1위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위 기업들은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때문에 AI 반도체 시장의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우수한 성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영역별 대표 기업에 대한 투자 전략은 변동성에 따른 영향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장기 투자 시에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현재 편입 종목 비중은 △SK하이닉스(26.54%) △ASML(18.72%) △TSMC(18.39%) △엔비디아(17.76%)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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