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국내외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돈을 쓸어 담고 있음을 나타내는 실적이 나왔다.
30일 키움증권은 지난 3분기 순이익이 3223억8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3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에 비해선 4% 가까이 늘었다.
영업이익은 4088억8100만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52.57% 급증했다.
컨센서스에 비해 영업이익은 18% 더 많이 나왔다. 순이익은 20% 웃돌아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이 개인투자자 고객을 주력으로 증권사 가운데 상위권의 실적을 내온 만큼 최근 증시 랠리 속 거래대금 증가 덕을 톡톡히 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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