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마이진이 10월 31일 스타트렌드 여자 트로트가수 부문 인기투표에서 총 237,100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마이진은 MBN 예능 ‘웰컴 투 찐이네’에 전유진과 함께 일일 알바로 출연해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오늘(3일) 밤 방송 예정인 3회에서는 강화도 특산물 음료 레시피를 직접 전수받아 오미자 에이드, 미숫가루를 제조하고, 서빙과 노래까지 소화하는 ‘찐 자매’의 활약이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방송 외 활동에서도 마이진의 상승세는 뚜렷하다. 2023년 MBN ‘현역가왕’에서는 결승까지 올라 대국민 투표 0.7% 차이로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이를 계기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며 트로트 무대의 중심에 섰다. 데뷔 이후 줄곧 ‘리틀 조용필’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독보적인 음색과 무대 매너로 사랑받아왔으며, 최근까지도 활발한 방송 출연과 공연을 이어가며 활약 중이다.
2위는 박혜신으로 169,498표를 얻었다. 팬들은 “명품트롯디바 박혜신 가수님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변함없는 지지를 보냈다. 무대마다 절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명품 디바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3위는 김다현으로 119,784표를 획득했으며, 4위는 반가희(102,236표), 5위는 양지은(21,215표)으로 뒤를 이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전유진
이하린
홍지윤
윤태화
김소연 순이다.
이번 순위에서는 중견 트로트 가수들의 팬심이 다시 한번 결집된 모습이 눈에 띈다. 마이진을 비롯해 박혜신, 김다현 등 각자의 무대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트로트계 팬덤의 견고한 지지와 콘텐츠 파급력이 실감나는 결과를 만들었다. 향후 이들의 무대에서 펼쳐질 또 다른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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