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오후 3시 델타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황 CEO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했으며, 15년 만의 방한이다.
황 CEO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그래픽카드(GPU) 브랜드 '지포스' 한국 출시 25주년 기념행사를 마친 뒤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을 찾을 예정이다.
비공식 회동 장소는 젠슨 황 CEO 측 제안에 따라 깐부치킨으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회장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비공식 회동은 단순한 친목의 자리를 넘어 삼성전자(005930)와의 HBM(고대역폭메모리) 협력 논의와 현대차그룹과의 자율주행·로봇 프로젝트 구체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깐부는 깐부치킨에 따르면 어린 시절, 새끼손가락 마주 걸어 편을 함께하던 내팀, 짝꿍, 동지를 의미한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