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얼박사 덕봤다..3분기 영업익 333억, 예상치 상회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난 3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냈다. '박카스' 동아제약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동아쏘시오는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74% 증가한 333억6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3826억300만원으로 7.2% 늘었다. 

컨센서스에 비해 매출은 2% 많다. 영업이익은 14% 상회했다. 

주요 자회사별로 헬스케어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은 박카스,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성장 주도로 매출이 증가했다. 

매출은 20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늘었다. 영업이익은 28.9% 확대된 285억원으로 집계됐다. 

박카스 사업부문 매출은 8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여름 GS25와 손잡고 출시한 얼박사(얼음+박카스+사이다) 제품이 호평을 받았다.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 전문회사 에스티젠바이오는 신규 수주 및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물량에 따라 매출이 늘고 영업이익 증대로 이어져ㅆ다. 

매출 315억원은 전년동기대비 87.7% 늘었다. 영업이익은 114.5% 확대된 18억원으로 집계됐다. 

물류 전문회사인 용마로지스는 3분기 매출이 7.2% 확대된 1096억원으로 확대됐고,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47.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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