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NH투자증권은 28일 반도체 소부장 대표업체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지난 3분기 실적 부진은 예상됐던 것이라며 오히려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7.9% 상향조정했다.
27일 실적 발표 결과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87억7000만원, 33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1%, 93.6% 격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은 "매출액은 당사 예상치를 상회하였으나 시장 예상을 하회했다"며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은 주요 반도체 고객사 투자 감소 및 공백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부진한 실적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언급했던 부분으로 올해 주성엔지니어링은 매출 성장보다 신규 장비 개발 및 고객사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실적은 하반기를 저점으로 회복이 예상되며 해외 신규 고객사 확보는 내년 상반기 가시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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