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씨티씨바이오는 파마리서치에서 바이오노트로의 최대주주 변경이 27일자로 완료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 9월 파마리서치는 바이오노트에 씨티씨바이오 보유 지분 중 절반에 헤당하는 10.6%를 매각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256만주를 주당 8532원씩 총 219억원에 매각키로 했다. 바이오노트측에 경영권을 넘기기로 하면서다.
당초 12월24일 계약 완료를 예상했으나 관련 작업이 조기에 완료되면서 양수도 계약 완료 일정도 두 달 가량 앞당겨지게 됐다.
이로써 씨티씨바이오는 파마리서치와 바이오노트 양사 공동경영체제에서 바이오노트 단독 경영체제로 전환한다.
파마리서치는 10.61% 지분을 보유한다. 또 바이오노트와의 특수관계인 관계가 해소돼 사실상 투자자로 물러나게 됐다. 추후 일정 조건이 충족될 경우 매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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