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인기 높아진 청주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관심

건설·부동산 | 김윤진  기자 |입력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투시도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투시도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충북 청주시의 주거 인기가 뜨겁다.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 감소하고 신고가를 경신한 단지들도 속출하는 등 본격 지역 가치를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풍부한 일자리와 생활인프라 등을 갖춰 인구 유입이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는 점이 주된 이유로 언급된다.

◆ 청주시 미분양 아파트, 전년 동월 대비 약 71.61% 감소

22일 국토교통부 ‘미분양주택현황보고’에 따르면, 올해 8월 청주시 아파트의 미분양 물량은 178가구로 지난해 동월(627가구) 대비 약 71.61% 감소했다. 이는 같은 기간 충북 11개 시·군 중 가장 큰 감소폭으로, 청주시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올해 1월(597가구)부터 가장 최근 집계된 8월까지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청주시의 주거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로는 우수한 정주여건이 우선 꼽힌다. 청주시는 산단을 배후로 둔 풍부한 일자리로 인구 유입이 원활한 데다, 탄탄한 지역 경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생활 기반시설을 구축, 주거 편의를 높여 장기 주거 수요를 모으는 등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는 대표 도시 중 한 곳이기 때문이다.

실제 청주시청에 따르면, 청주시 인구는 올해 9월 기준 총 88만5747명으로 지난해 9월(87만9775명)부터 12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 인구 수 역시 2017년(84만7915명) 이후 올해(9월 기준)까지 8년 연속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에 아파트 매매거래도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일원 ‘신영지웰시티1차’ 전용면적 196㎡는 올해 4월 19억5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해당 면적 역대 최고가인 17억8000만원(‘21년 4월 실거래) 대비 1억7000만원이 오른 금액이다. 또한 같은 지역 ‘청주가경아이파크3단지’ 전용면적 105㎡도 9월 8억1000만원에 거래돼 3개월 만에 9300만원이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방의 인구 이탈 문제가 심화하는 가운데 청주시는 인구 증가가 꾸준히 이뤄지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며 “꾸준한 인구 증가는 안정적인 주거 수요를 뒷받침하는 만큼 지역 아파트들의 가치 역시 장기적인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매매가 상승 보이며 주거 선호 입증...브랜드 대단지 신규 분양

이러한 가운데, 주거 선호가 높은 청주시에서 브랜드 대단지가 신규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두산건설은 10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일원 청주 운천주공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1층, 18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61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114㎡ 70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산단이 가깝게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단지 반경 5km 내 SK하이닉스, LG화학, LS ELECTRIC 등 대기업이 입주한 청주테크노폴리스와 청주일반산업단지가 자리해 출퇴근이 편리하다. 국내 굴지 대기업이 다수 입주한 만큼 높은 배후 수요로 인한 아파트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우선 단지는 운천근린공원(계획)을 비롯해 명심산, 무심천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두루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단지 바로 앞으로 1순환로가 위치하고 직지대로, 백봉로, 사운로가 가까워 청주 전역 접근성이 좋다.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을 통한 타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생활권 내 홈플러스, 청주의료원, 청주예술의전당, 시민체육공원 등이 있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와 인접한 봉명동(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이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돼 수혜가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대는 지역산업의 도심 허브 및 문화·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개발거점으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복합문화도서관, 스마트오피스 등 다양한 인프라를 비롯해 업무, 주거, 생활SOC, 상업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아울러 하이엔드 대단지에 걸맞는 우수한 상품성도 자랑거리다. 단지는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적용돼 차별화된 설계와 주거 상품이 돋보인다. 우선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성이 우수하며, 대부분의 세대에 선호도 높은 4BAY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세대 내 유리난간 창호 도입으로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수납공간 특화 설계도 적용돼 팬트리,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공간 활용도와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단지는 계약금 5% 조건이 적용되며,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로 책정돼 있다. 입주 시까지는 계약금 외 추가 비용이 없어,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자금 부담도 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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