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트로트 투표 1위...감동의 목소리로 팬심 얻다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유민 인스타그램 스토리
유민 인스타그램 스토리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트로트 가수 유민이 디시트렌드 ‘평생 못 잊을 목소리, 대한민국 트로트의 중심에 있는 1위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는 10월 15일 종료됐으며, 유민은 총 18만 5,457표를 얻으며 정상을 지켰다.

팬들은 “유민 가수님께서 오늘 동해시 바다로 축제에 참가하셔서 멋진 활동을 펼치고 계시다는 소식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동과 행복을 선사하는 무대”, “민바라기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유민 가수님께 큰 힘이 될 거예요” 등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지난 15일 유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꽃다발을 든 사진을 공개했다. 연한 톤의 슈트를 입고 보라색 포장지에 감싼 파란 장미 꽃다발을 들고 환히 웃는 그의 모습은 팬들에게 따뜻한 인상을 남겼다.

▲인기투표 순위 (10월 15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10월 15일) ⓒ디시트렌드

소울트롯 환희·진해성의 존재감

2위는 환희로, 16만 1,098표를 기록했다. 그는 ‘소울트롯’이라는 독자적 감성 장르를 구축하며 진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팬들은 “환희 가수님 소울트롯 응원합니다”라며 꾸준한 응원을 보냈다.

3위는 진해성으로, 13만 1,021표를 얻으며 특유의 중후한 음색과 감정 표현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4위 강문경(8만 9,095표), 5위 신승태(8만 4,505표)가 뒤를 이었다.

상위 10위권, 탄탄한 트로트 주역들

6위부터 10위까지는 성리, 전종혁, 문태준, 이찬원, 신유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자의 무대 색깔로 트로트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저마다의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11~20위, 다양한 세대의 활약

11위부터 20위는 손빈아, 김중연, 장민호, 한강, 송도현, 김준수, 유지우, 영기, 장송호, 진욱으로 구성됐다.

21~30위, 신예와 베테랑이 공존한 무대

21위부터 30위는 조명섭, 크리스영, 민수현, 옥샘, 천록담, 황윤성, 김경민, 윤준협, 황영웅, 신성이 차지했다.

트로트 팬덤의 뜨거운 결속

이번 투표 결과는 트로트 팬덤의 꾸준한 응원과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유민을 비롯해 환희, 진해성 등 각자의 음악적 색을 지닌 가수들이 팬들과 소통하며 무대를 풍성하게 채워가고 있다. 꾸준한 활동과 진정성으로 쌓아온 신뢰가 트로트계의 중심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무대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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