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이마트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총 4천박스 한정 기획으로, 국내산 절임배추 10kg(박스) 기준 행사카드 구매 시 5천원 할인된 2만7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긴 추석 연휴로 가족 단위 수요가 늘 것을 고려해 처음으로 명절 전 사전예약 행사를 추가로 기획했다. 특히, 이마트 앱에 '오더픽' 서비스를 처음으로 도입해 고객들이 오픈런을 하지 않아도 구매할 수 있게 편의성을 강화했다. 오더픽은 이마트앱에서 사전 주문 후 상품을 매장에서 직접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행사 기간 중 사전예약 후 26일부터 27에 매장을 방문해 픽업할 수 있다.
이번 절임배추는 강원 영월과 경북 영양/문경 지역의 준고랭지~고랭지에서 재배된 여름 배추들로 10kg 1박스 당 4~8포기 내외 절임배추가 들어간다. 평균 5포기 내외로 계산했을 때 포기당 5560원 수준으로 일반 배추 소매가보다도 저렴하다. 이마트는 약 6개월 전부터 대량 물량을 사전 기획하고 산지와 직거래를 추진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절임배추 외에도 중부식 '김치양념(4kg)'도 오더픽을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카드 구매 시 5천원 할인된 3만4800원에 판매하며, 10kg 분량의 절임배추를 넉넉하게 버무릴 수 있는 양이다.
이마트 윤샘이 채소 바이어는 " 긴 명절 연휴를 앞두고 새로 김치를 담그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상해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를 특별 기획하였다"며, "고객들이 고물가 속 합리적인 가격에 명절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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