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보잉 항공기 등 총 500억 달러 구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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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대한항공은 보잉사로부터 103대의 항공기를 362억 달러(한화 50.5조원) 규모로 구매하고, GE에어로스페이스사로부터 137억 달러(한화 약 19.1조원) 규모의 엔진 등 관련부품을 사기로 약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세부 구매 공시에 따르면, BOEING사로부터 구매할 총 금액은 362억 달러(약 50.5조원, 8월 25일 최초고시환율 적용)로, B777-9 20대, B787-10 25대, B737-10 50대, B777-8F 8대 총 103대 항공기를 사기로 했다. 

또한 GE에어로스페이스사 구매액은 총 137억 달러(약 19.1조원, 8월 25일 최초고시환율 적용)로. GE에어로스페이스사 GE9X 예비엔진 6대, GEnx-1B 예비엔진 5대, LEAP-1B 예비엔진 8대 총 19대의 예비엔진 도입 (6.9억 달러 규모) 및 GE9X 엔진정비 Service 구매 (130억 달러 규모) 등이다. 

회사측은 "BOEING사 및 GE에어로스페이스사와 구매 조건 협의 완료 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 사항을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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