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고주파, 얼굴과 두피까지 아우르는 정밀 리프팅

산업 | 김윤진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무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 강한 자외선은 피부에 꾸준히 부담을 준다. 땀과 피지 분비가 늘어나고,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얼굴을 찡그리는 표정이 반복되면서 피부 탄력은 쉽게 떨어진다. 이런 변화가 쌓이면 윤곽선이 흐려지고 얼굴의 입체감이 무너져 실제보다 피곤해 보이거나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계절적ㆍ환경적 요인까지 고려해 얼굴 전반의 탄력을 회복하고 자연스러운 윤곽을 되찾으려는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써니는 비침습 고주파 리프팅 장비로, 피부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진피층까지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진피층에 전달된 고주파 에너지는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해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써니의 ‘퀘이사팁’은 기존 장비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부위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팁으로, 25개의 전극이 개별적으로 작동해 굴곡이 많은 부위에도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관자 부위, 측두 라인, 헤어라인 인접부는 물론 두피까지 정밀하게 시술할 수 있어 얼굴과 두피를 연결하는 라인을 입체적으로 개선하는 데 유리하다.

써니는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모드를 각각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혼합해 적용할 수 있고, 에너지 출력의 시간과 강도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덕분에 피부 두께나 탄력 상태가 다른 부위에도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며, 통증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다.

청담미닛의원 이민지 원장은 "리프팅은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개념이 아니라 얼굴과 두피의 균형을 고려한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한데, 1mm의 차이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야 하는 시술"이라며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만족도 높은 시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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