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최근 경남 김해를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 장유·율하 생활권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인근 신문1지구를 비롯해 새로운 주거지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주변으로 신규 분양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 신문1지구, 생활 반경 확장으로 주거 편의성·인프라 업그레이드
21일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김해 장유지구는 2000년대부터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급격히 증가했다. 인구 급증과 함께 각종 상업, 의료, 편의, 공원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되고 주변의 율하지구와 김해를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장유지구 일대 인구는 김해시 전체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12월말 기준 김해시 전체 인구는 53만1676명(외국인 제외)이다. 이중 장유동 일대(장유1∙2∙3동) 인구는 17만1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2%에 달한다. 이는 주변의 밀양시(10만544명)·사천시(10만8420명) 인구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특히, 장유·율하지구가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교통 접근성, 교육 환경, 쾌적한 생활 여건이 고루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장유∙율하지구는 각각 장유IC와 대청IC, 남장유IC를 통해 주요 도로망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어 부산·창원 등 인접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초∙중∙고교가 밀집되어 있어 교육 여건도 우수하며, 장유체육공원, 율하공원, 바위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업계에서는 장유·율하지구의 안정된 생활권에 주변 신문1지구 등의 개발이 더해지면 생활 반경이 더욱 넓어져 규모감 있는 신도시급 주거 타운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장유∙율하지구의 경우 2000년대부터 개발이 시작된 만큼 단지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어 주변 신축으로 이동하려는 대기수요가 풍부한 상황이다.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상업·문화 어우러진 신도시급 중심지
이러한 가운데 신문1지구에서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가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끈다.
단지는 신문1지구 도시개발구역 A17-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93㎡ 총 695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앞서 1146세대 규모의 1차 분양 성공에 이은 후속 분양으로 향후 총 1841세대 규모의 ‘더샵’ 브랜드 타운이 완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김해 최대 규모의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해 있다. 롯데워터파크와 가든파크, 테이스티그라운드, 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CGV 등 다양한 여가쇼핑·문화시설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서김해일반산업단지, 김해골든루트일반산업단지, 이지일반산업단지 등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업체가 다수 입주한 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장유IC 및 서김해IC를 통해 주요 도시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반경 1km 내에는 장유여객터미널 개장이 예정돼 있으며,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장유역을 통한 동남권 내 이동이 1시간 이내로 가능해져 교통 요충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김해의 핵심 주거지인 장유·율하지구와 맞닿아 있는 입지 장점을 기반으로 신문1지구의 주거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특히, 1차를 통해 입증된 수요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김해의 주거 가치를 한층 높인 차별화된 주거 단지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의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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