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합리적 소비 반영"...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반값 예약 시작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사전예약에 돌입한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9월 26일까지 추석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사전예약에 돌입한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9월 26일까지 추석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이마트)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이마트가 본격적인 추석 선물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마트는 오는 9월 2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별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도 증정한다. SSG닷컴과 이마트몰에서도 동일한 조건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사전예약 세트 구성은 고물가 기조 속에서 합리적 가격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과일 세트는 3만~4만원대의 합리적인 선물세트 물량은 지난해보다 20% 확대했다.

한우 세트는 특색 있는 가성비 세트를 새로 출시하면서도 기존 주력 상품은 가격을 방어에 힘썼다. 대표적으로 ‘피코크 한우 갈비살 모둠구이 세트(냉동, 갈비살·갈비본살 각 400g×2)’를 신규 기획해 행사가 19만84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수산물, 가공식품, 주류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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