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핑' SAMG엔터, 2분기 영업익 53억원..예상치 하회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티니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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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엄마아빠들을 울린다는 '티니핑' SAMG엔터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4일 SAMG엔터 반기보고서 제출 결과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54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3억5300만원으로 지난해 2분기 37억3800만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255억4900만원으로 지난해 2분기 97억9700만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다만 이같은 절대 호실적에도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는 맞추지 못했다. 

컨센서스는 매출 368억원, 영업익 64억원으로 매출은 4%, 영업이익은 17% 가량 하회했다. 

한편 SAMG엔터는 라부부를 내세운 중국 팝마트, 헬로키티와 쿠로미 등을 앞세운 일본 산리오에 견줘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 업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덩치면에서는 두 업체에 비교가 안될 정도로 작은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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