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잠실 르엘’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29일 특별공급 시작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트리플 역세권 입지 갖춘 1865세대 대단지…일반분양 216세대

잠실 르엘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잠실 르엘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롯데건설이 19일,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잠실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송파구 신천동 17-6번지 일원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13개 동, 아파트 총 1865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전용 일반분양 가구는 45~74㎡ 총 216세대다. 전용면적별론는 △45㎡ 46세대 △51㎡ 11세대 △59㎡B 92세대 △74㎡B 39세대 △74㎡C 28세대로1~3인 가구 수요에 부합하는 타입으로 구성됐다.

‘잠실 르엘’은 단지 인근에 2호선 잠실나루역을 비롯해 잠실역(2·8호선), 송파나루역(9호선) 등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또한 단지 앞 올림픽로를 통해 테헤란로 등 강남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며, 올림픽대로 및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도 쉽다.

자녀들의 교육학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도보 거리에는 잠동초, 방이중, 잠실중, 잠실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하고, 방이동·잠실역·대치동에 형성된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롯데백화점·롯데에비뉴엘·롯데월드몰·롯데면세점·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롯데월드·롯데월드아쿠아리움·롯데시네마·롯데콘서트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가깝다. 잠실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 성남GC, 캐슬렉스서울GC 등 레저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송파구청을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잠실 차병원, 송파구보건소 등 주요 행정기관 및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석촌호수·한강공원·올림픽공원 등 송파구를 대표하는 도심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몽촌토성·몽촌호·성내천 자전거길·아레나광장 등 풍부한 녹지 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집약...분양가 상한제 적용 

잠실 르엘 광역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잠실 르엘 광역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잠실 르엘’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특화 조경으로 품격을 더했다. 실내는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고, 프라이버시 확보와 동선 효율성도 고려했다.

하이엔드 브랜드에 걸맞게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실내골프클럽, 실내체육관, 피트니스클럽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마련되며,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살롱&북라운지(작은도서관), 시니어살롱(경로당), 주민카페, 코인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특히, 고층부에는 스카이커뮤니티가 들어설 계획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해당지역, 2일 1순위 기타지역, 3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접수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일, 정당 계약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자격은 일반공급의 경우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세대주가 해당된다. 입주는 2026년 1월 예정이다.

‘잠실 르엘’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인 3.3㎡(평)당 6104만원으로 공급된다. 또한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 기간은 각각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간 적용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르엘은 대치, 반포, 청담에 이어 잠실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라며 “123층 롯데월드타워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잠실 르엘’은 잠실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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