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서 즐기는 안동 전통주"...한식진흥원, 9월 6일 '전통주 팝업 열차' 운영

사회 | 이재수  기자 |입력
사진제공=한식진흥원
사진제공=한식진흥원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한식진흥원은 안동시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안동 더 다이닝'을 주제로 9월 6일 단 하루 특별한 팝업열차 상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팝업 열차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주관하는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9월 6일부터 정규 운영되는 ‘전통주 벨트’를먼저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50% 이상 할인된 특가로 제공될 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 및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한식진흥원이 추진 중인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은 우리나라 각 지역의 미식자원을 벨트 형태로 연결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광주광역시의 ‘김치벨트’, △안동시의 ‘전통주 벨트’, △금산군의 ‘인삼벨트’를 조성 중이며,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팝업 열차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영주·안동을 두루 거치며 전통미식과 문화를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중식으로는 안동의 대표 음식인 간고등어 정식과 전통주 시음행사가 진행되고 브랜드관 '잔잔'에서는 전통주 칵테일 쇼와 안동소주 라벨링을 체험한다. 금소마을에서는 차담과 안동포짜기 시연, 전통 만들기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저녁에는 안동찜닭과 가양주 페어링 다이닝이 제공된다.

또한 열차 안에서는 전통주 소믈리에의 설명과 시음 이벤트가 열리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푸드박스, △지역별 특산 디저트박스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이번 전통주 벨트 팝업열차 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하루뿐인 특별한 여정으로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리 식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원하는 여행객들이 많이 참여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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