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계룡건설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402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0%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801억으로 작년 동기(572억원) 대비 40.2% 늘었다.
반기 순이익은 420억원으로 전년 동기(319억원) 대비 31.7% 증가했다.
부채총계는 2조1450억 원으로 6.0% 증가했다. 유동부채는 1조4302억 원으로 4.8% 늘었고, 단기차입금이 3963억 원에서 4775억 원으로 2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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