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금호건설이 2025년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금호건설이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9656억 원으로 전년 동기(9829억 원) 대비 1.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0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영업손실 307억 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0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378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부채총계는 1조3418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0% 증가했다. 특히 유동부채는 1조1442억 원으로 9.3% 늘었다.
올해 2분기(4~6월)만 놓고 보면 매출액은 5139억 원으로 전년 동기(4985억 원) 대비 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5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320억 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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