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2분기 매출 1.4조·순이익 1440억원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CJ올리브영이 이달초 미국 LA에서 66개 K뷰티 브랜드들과 함께 꾸린 올리브영 부스가 현지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모습. 사진/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이달초 미국 LA에서 66개 K뷰티 브랜드들과 함께 꾸린 올리브영 부스가 현지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모습. 사진/CJ올리브영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CJ올리브영이 지난 2분기 1조4619억원 매출에 144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분기 최대 실적이다. 

14일 CJ 2분기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지난 2분기 별도기준 1조461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다. 

온라인 매출 비중은 29.9%로 지난해 2분기보다 1.6%포인트 높아졌다. 분기 영업이익은 공개되지 않았다. 

2분기 순이익은 1440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1249억원에 비해 15.3% 증가했다. 

2분기말 점포수는 1393개로 지난해 2분기보다 39개 늘엇다. 이 가운데 직영점은 1173개였고, 가맹점은 220개였다.

CJ올리브영은 과거 한 때 가맹점 사업을 벌였으나 사업에 궤도에 오른 이후로는 가맹점은 받지 않고 직영점 만을 늘리고 있다. 

CJ는 CJ올리브영은 지난 2분기 외국인 관광객과 온라인 고성장을 기반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 증가에 전년동기대비 17% 늘고, 온라인 매출은 글로벌몰 고성장 속에 전년동기대비 33% 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K뷰티 고수요 국가 중심의 글로벌 판매와 브랜드 수출 강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