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주암장군마을 일대에 조성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 ‘디에이치 아델스타’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나선다.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과천시 주암동 63-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1층 9개 동, 전용 39~145㎡ 총 88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전용 59·75·84㎡, 348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일반분양은 타입별로 △59㎡A 60가구 △59㎡B 45가구 △59㎡C 29가구 △75㎡ 62가구 △84㎡A 16가구 △84㎡B 69가구 △84㎡C 47가구 △84㎡D 20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85㎡ 미만이어서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공급돼 가점이 낮은 신혼부부 등 청년층도 당첨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과천시는 현재 수도권 내에서는 드물게 비규제지역으로 청약문턱이 낮아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수요의 관심도 높다.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는 주택 보유·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1년으로 입주전 매매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 예술·기술 결합한 체험형 하이엔드 견본주택
‘디에이치 아델스타’ 견본주택은 디에이치가 추구하는 주거의 미학과 감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약 30억 원 규모의 국내 대표 작가 현대미술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디에이치 브랜드의 주거 미학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와함께 디에치 브랜드의 감성을 담은 ‘H Sound’(전용 사운드 시스템), ‘H Scent’(시그니처 향기), ‘H Silent Home’(층간소음 저감 기술) 등 ‘H 시리즈’ 체험존도 마련돼 오감을 활용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이밖에도 AI 음성인식 상담사도 배치돼 청약 일정, 전매제한 등 정보를 대기시간 없이 안내받을 수 있어 관람 효율을 높였다. 현대건설은 AI상담사를 다음달 동작구 사당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과천에서 처음 공급하는 디에이치 브랜드 위상에 맞는 설계와 상품 전반에서 차별화된 완성도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 외관은 고급 커튼월룩을 적용하고, 모든 가구의 남향 위주 동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일조와 조망을 확보했다. 또한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공간의 퀄리티를 높였다. 세대 내부는 모든 타입에 드레스룸을 적용했다. 전용 59·84㎡타입에는 부부욕실 건식세면대가 기본으로 제공, 75~84㎡타입은 현관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이 더해진다. 여기에 현대건설이 제안하는 유상옵션 ‘컬렉션’을 비롯해 여러 맞춤형 유상옵션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약 100m 높이의 스카이 브릿지, 파노라마 전망의 스카이 라운지·게스트하우스, 사계절 실내 러닝트랙, GX룸, 필라테스, 골프연습장, 프라이빗 시네마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진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과천 장군마을은 실질적으로 서초 생활권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입지로, 여기에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가 더해져 입지·설계·브랜드 삼박자를 고루 갖춘 단지”라며, “특히 ‘디에이치’의 브랜드 가치와 완성도 높은 상품 구성은 입주 후 한 차원 높은 주거 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8월 14일(목) 오픈하는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26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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