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지속 가능한 패션 가치를 담아 친환경 소재로 만든 가방 ‘그린피크(GREEN PEAK)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그린피크 시리즈는 제조공정 중 버려지는 원료를 재활용한 나일론 소재로 만든 제품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가방 라인인 ‘듀얼테크 라인’과 ‘캠플 라인’으로 출시된다.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실용성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제안한다.
듀얼테크 라인은 내추럴한 원단 감성에 크리스피한 터치감을 더한 소재를 사용해 스크래치에 강하고, 발수 가공을 통해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췄다. 가볍고 내구성 높은 소재와 넉넉한 수납공간, 절제된 디자인으로 도심 속 출퇴근부터 주말 여행까지 활용도가 높다. 기존 듀얼테크 백팩과 슬링백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듀얼테크 스몰 백팩(9L)’과 ‘듀얼테크 볼드 크로스백’이 새롭게 추가됐다.
캠플 라인은 항균 안감과 발수 기능을 겸비한 고기능성 소재를 적용했으며, 다양한 수납공간과 실용적인 내부 구조로 구성돼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25L·15L 사이즈의 캠플 백팩을 비롯해 플랩 크로스백, 스몰 토트백, 사코슈, 버킷백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된다.
이번 그린피크 시리즈는 기존 베이직 컬러 외에도 다크 네이비, 오트밀, 초코 브라운, 다크 그린 등 새로운 색상이 추가됐다.
스노우피크 어패럴 관계자는 “그린피크 시리즈는 지속 가능한 소재 사용뿐 아니라 일상과 야외 활동에 모두 어울리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담은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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