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코오롱그룹이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를 추진한다.
코오롱그룹 지주회사 코오롱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7일 이사회를 열고 주식교환을 결의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식을 코오롱 주식과 바꿔주는 것으로 교환이 완료되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코오롱의 100% 자회사가 된다.
또한 당연한 절차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상장이 폐지된다.
코오롱은 "코오롱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100% 모자 회사 관계의 독립된 존속법인으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또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코오롱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됨으로써 외부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효율적인 경영체계를 갖추고, 보다 빠르고 유연한 경영판단을 통해 기업경영의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지난 2023년 1월 상장했다. 코오롱글로벌에서 분할되면서 별도 회사가 됐다. '
주식교환은 주주총회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17일자로 진행된다. 이에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3년만에 다시금 비상장사가 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