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가수 크리스영이 7월 29일 디시트렌드 트로트 남자 부문 일간 인기투표에서 172,780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팬들은 “매일이 행복이시길,, ”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중심에 선 트롯맨, 크리스영의 진가
크리스영은 특유의 담백한 감성과 부드러운 창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고 있다. 무대에 오르면 진심 어린 눈빛과 깊이 있는 목소리로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한 곡 한 곡에 진정성을 담아내는 무대가 강점이다.
지난 26일과 27일에는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에 출연해 성료를 이끌었다. 한편 해당 콘서트는 포항, 고양을 거쳐 오는 9월에 서울에서 앵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을 앞두고 더욱 활발한 팬덤 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응원과 투표 참여 역시 폭발적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존재만으로도 자랑스러운 이름’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활약이다.
환희, 깊은 감정선으로 2위 자리 지켜
2위는 116,403표를 획득한 환희가 차지했다. “환희 최고”라는 응원 문구와 함께 팬들은 그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무대 몰입도를 극찬하고 있다.
환희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아티스트 故 현철&송대관 특집’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최근 MBN 예능 ‘한일톱텐쇼’에 출연하여 가요계 절친 린과 함께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3위부터 5위까지
3위 김용빈(110,226표), 4위 강문경(93,603표), 5위 장민호(76,711표)가 그 뒤를 이었다.
6위부터 10위 순위
송민준, 박지후, 임영웅, 진욱, 유민이 이름을 올렸다.
11위부터 30위
전종혁, 이찬원, 손빈아, 신승태, 영기, 송도현, 천록담, 민수현, 옥샘, 신유, 김중연, 박서진, 박세욱, 김경민, 조명섭, 안성훈, 영탁, 공훈, 윤준협, 고영태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투표는 트로트의 깊이를 지켜가는 중견 가수들과 새로운 무대 중심에 선 스타들의 치열한 경쟁 구도가 눈길을 끌었다. 각기 다른 매력과 무대 감성으로 팬심을 이끄는 이들의 행보는 앞으로도 트롯 대중화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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